A. 모요에서는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활용해요.
모요는 디자이너도 Mixpanel이란 분석 툴을 사용해 직접 데이터를 보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에요.
가설 검증을 위한 AB 테스트, 또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필요한 상황에 직접 데이터를 확인하거나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어요.
스쿼드의 데이터 분석가는 더 난이도 높은 분석이나 정교한 실험을 설계하고 사용자 행동에 대한 데이터는 PO와 디자이너가 함께 보는 편이에요.
이런 데이터가 궁금하지 않나요?
데이터 용어를 몰라도 데이터 분석가에게 부탁하지 않아도 클릭 몇번이면 볼 수 있어요
모요 내부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조회 툴이에요. 믹스패널과 연동해 누구든 쉽게 볼 수 있어요.
데이터가 처음이라도 괜찮아요
모요 디자이너 4명 중 3명은 모요에 합류하고 처음 데이터를 보기 시작했지만, 지금은 믹스패널 리포트 중 40%를 디자이너가 만들어서 보고있어요.
신규 입사자 분들에게는 데이터 관련 세션도 많이 진행하고 있어서 궁금한걸 직접 확인하고 싶은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지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에요.
실험이나 고객 행동 분석을 통해 알게된 인사이트는 팀에 바로 공유합니다 