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모요 디자이너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이 노션을 만들었어요.
사례 위주로 정리했으니 실감나게 읽을 수 있을 거예요.
지금 회사에서 이런 게 답답하셨다면 잘 맞을 거예요
일하는 방법을 엿볼 수 있는 실험이에요
PD가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실험 위주로 가져왔어요.
당연히 PD가 실험을 주도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. 원하면 할 수 있다 정도로 이해해 주세요.
모요엔 이런 디자이너들이 있어요
자주 묻는 질문
디자이너끼리는 어떻게 협업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나요?
격주로 모여 고민과 러닝을 공유하고 있어요. 신규입사자가 오시면 격주가 아닌 매주로 좁혀서 이 시간을 갖고 있고요. 고민/러닝 외에도 디자인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다면 자유롭게 피드백 받는 문화입니다.
어떤 기능이나 화면을 배포할 때 디자인 챕터의 컨펌 과정이 있나요?
별도의 컨펌 과정이나 크리틱 과정은 거치지 않아요. 각 스쿼드의 전임 PD가 스스로 결정합니다.
저는 데이터를 보며 일한 경험이 없는데 괜찮을까요?
일한 경험이 없는 것은 무관합니다. 모요에 오시면 데이터 온보딩 세션이 준비되어있거든요.
데이터를 통해 제품을 개선하고 싶다는 의지와 그 중요성을 인지하고 계신 분이 잘 맞을 환경이에요.
디자인 시스템이 있나요?
버튼, 인풋, 바텀시트, 페이지 타이틀 같은 최소한의 컴포넌트만 관리하고 있어요. 아직 고도화를 많이 한 상태는 아닙니다.
